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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모가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제초작업 마쳐… 4일간 20여 명 구슬땀

이민수 기자
| 입력:

송곡리~서경리 일원 수목 및 잡목 제거로 귀성객 안전 확보… 폭염·호우로 무성해진 환경 일제 정비

이천시 모가면 새마을협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일간의 대대적인 제초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모가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가면 송곡리부터 서경리에 이르는 구간에서 수목과 잡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올여름 이어진 무더위와 국지성 호우로 인해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라난 풀을 말끔히 깎고 시야를 가리는 잡목을 제거하여, 평소 도로를 이용하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작업을 주도한 양경모 협의회장과 오경미 부녀회장은 "추수 기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 제초작업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모가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병 모가면장 역시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 면장은 "모가면 환경 개선을 위해 4일간 아침부터 힘써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불편이 없는 모가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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