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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청년 고용의 징검다리를 놓다'… 정부, 'K-뉴딜 아카데미' 내년 지원 규모 5만 명으로 5배 확대 추진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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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10월 12일 '한화 내일 아카데미' 서울교육장 방문해 지능형(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과정 참관 및 간담회 개최 - 대기업 주도형 맞춤형 직업훈련인 'K-뉴딜 아카데미' 지원 규모를 올해 대비 5배 수준인 5만 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신설되는 '청년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수료생 취업 후속 연계 강화

정부가 심화되는 고용 여건 속에서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 주도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K-뉴딜 아카데미'의 규모를 내년에 대폭 확대한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월 12일 오후 한화시스템이 운영하는 방산 및 ICT 부문 교육 현장인 '한화 내일 아카데미' 서울교육장을 방문하여 교육 참관 및 청년 교육생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1. K-뉴딜 아카데미 현장 방문 및 주요 내용

  • 맞춤형 실무 교육 현장 참관 :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주도하여 자사 특화 분야의 직업능력개발훈련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함으로써 청년층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취업을 돕는 사업이다. 이날 이 부총리는 '지능형(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개발' 과정이 운영되는 교육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 지원 규모 5배 확대 (1만 명 ➔ 5만 명) : 이 부총리는 고용노동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화시스템 관계자 및 교육생들과의 간담회에서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올해의 5배 수준인 5만 명까지 늘리고, 신설되는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사업을 통해 수료생들의 취업 및 훈련 후속 연계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장 목소리 청취 : 교육에 참여 중인 청년 교육생은 "AX(AI 전환) 시대에 실무 감각을 배우고 혼자 공부할 때는 얻기 어려운 경험을 쌓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고, 정부와 기업은 교육이 실제 취업 성공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방침이다.

2. 이천시 청년 및 지역 사회에 주는 시사점

반도체 클러스터와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이천시를 비롯한 지역 청년들에게도 이번 K-뉴딜 아카데미의 대폭 확대는 매우 고무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 지방 및 지역 청년의 디지털·AI 역량 강화 :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및 중소도시의 청년들도 대기업 주도의 고품질 AI·방산·ICT 실무 교육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짐에 따라, 지역 간 고용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산업 인재로 성장할 발판이 마련된다.

  • 실질적 취업 연계형 일자리 사다리 : 단순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후속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강화되는 만큼, 이천의 청년들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로 진입하거나 첨단 산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강력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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