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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주요 정책회의 유튜브 공개 시작… 내년 실시간 생중계 추진

이민수 기자
| 입력:

- 10월 26일 확대간부회의 첫 온라인 공개 - 올해 녹화 영상 시범운영… 공개 방식·운영 절차 점검

이천시가 주요 정책회의와 업무보고를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회의 녹화 영상을 이천시 유튜브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시범운영하고, 2027년부터 실시간 생중계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시는 지난 10월 26일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시정 공식회의를 온라인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민선9기 공약사항인 ‘주요 정책회의 및 업무보고 온라인 중계’ 이행의 일환이다.

올해는 녹화 공개, 내년은 생중계 계획

  • 2026년 시범운영 : 회의 내용을 녹화해 이천시 유튜브로 공개한다. 시범운영을 통해 공개 방식과 운영 절차를 점검한다.

  • 2027년 추진 방향 : 시민들이 주요 업무회의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생중계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공개 취지 :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추진과정을 시민들이 더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인다.

주요 업무회의는 그동안 시정 현안과 부서별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해 왔다. 시는 온라인 공개를 통해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주요 정책회의 온라인 중계는 시민과 시정의 거리를 좁히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공약사항”이라며 “올해 시범운영으로 내실을 다지고, 내년부터 실시간 중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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