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 사업' 전담기관 공개 모집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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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식품 접근성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먹거리 안전망 구축 목표... 8월 7일까지 접수

농림축산식품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 전담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근거하여 국민 먹거리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26. 7. 23.(목) ~ 8. 7.(금) 17:00 까지 기관을 공모하며 자세한 사항은 ☎ 044-201-2274 로 문의하면 된다.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 Generated by AI
‘26. 7. 23.(목) ~ 8. 7.(금) 17:00 까지 기관을 공모하며 자세한 사항은 ☎ 044-201-2274 로 문의하면 된다.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 Generated by AI

최종 선정된 기관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총 3년간 전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7년도 사업 예산안은 전액 민간경상보조 형태로 약 30억 6600만 원이 책정되었으며, 이는 향후 매년 사업 규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공공기관이나 비영리법인 중 농식품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이다. 지원 기관은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담 조직과 인력을 확보해야 하며, 특히 농식품이용권 발급 및 운영을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영 능력을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주요 위탁 업무로는 농식품이용권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이용권 발급, 관련 지자체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 조사 및 연구, 통계 작성 등이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기관소개서 등의 필수 제출 서류를 구비하여 공문 및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명 내외의 외부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평가는 사업계획 적절성 20점, 추진체계 적절성 30점, 사업수행 역량 50점 등 총 100점 만점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시스템 운영 및 관리 역량에 가장 높은 비중을 두어 평가하며, 종합 평가 점수가 70점 이하인 기관은 선정 대상에서 원천 제외된다.

평가위원회 심사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17일 주간에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적으로 공고된다. 이번 사업 공모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소비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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