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청년정책발전소, 제5차 정기총회 개최… 2026년 본격 활동 돌입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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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서 올해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이천청년정책발전소가 지난 21일 오후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에서 제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2026년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천시 청년정책발전소 문건주 소장이 5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천시 청년정책발전소 문건주 소장이 5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감사 보고를 비롯해 2026년도 사업 계획 현황과 추진 시기 등 회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작년 새롭게 취임한 문건주 소장의 주재 아래 올해 단체의 나아갈 방향성을 확립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지난 2020년 결성되어 올해로 운영 7년 차를 맞이한 이천청년정책발전소는 이천시를 대표하는 청년 단체다. 지역 사회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청년들이 모여 이천시 청년 정책에 관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건전한 청년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천청년정책발전소의 운영위원들이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 앞 잔디 광장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이천청년정책발전소의 운영위원들이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 앞 잔디 광장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단체의 대표 사업인 2026년 제4회 이천청년축제는 청년의 날인 오는 9월 세 번째 토요일(9월 19일) 이천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다가오는 6월 말부터는 청년활동가 양성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그동안 지방선거로 인해 잠시 미루어졌던 다수의 지역 청년 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될 계획이다.

건강한 가치관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천청년정책발전소가 새로운 소장 체제를 필두로 앞으로 지역 사회에 어떠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성장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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