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이 단 하루 만에 영화 감독으로 데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 '박카스 29초영화제' 사무국과 청년창업자 준필름랩(Joon Filmlab) 대표 김준영은 오는 2026년 8월 12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전 영상 제작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영화나누기 LAB'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 모여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밀도 높은 교육을 받게 된다.
주최 측은 "기획부터 연기, 촬영, 편집까지 하루 만에 끝내는 실전형 영상 제작 워크숍으로 진행된다"며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29초 영화를 직접 만들어보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큰 혜택은 실전 경험과 스펙을 동시에 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워크숍에서 완성된 작품은 '제13회 박카스 29초영화제'에 실제 출품되며, 주최 측이 출품의 전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참가한 모든 청소년에게는 29초영화제 사무국 명의의 공식 수료증이 발급되어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세심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영화제 공식 기념품을 비롯해 박카스 젤리 등 다양한 간식이 제공되어 청소년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한다. 모집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으로, 스마트폰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Z세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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