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호법면, 환경정비 단기근로자 31명 모집… 일급 8만2560원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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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28일까지 방문 접수… 만 65세 이상 노인층 및 취업취약계층 우대

이천시 호법면이 쾌적한 친환경 수변 공간 조성을 위해 하천변 환경정비 단기근로자 31명을 공개 모집한다. 선발된 근로자는 총 3일간 근무하며 하루 8만2,56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이번 '2026년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은 호법면 일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처리하여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호법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신체 건강한 주민이다. 특히 만 65세 이상 노인층을 비롯해 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대하여 선발한다. 기준 중위소득 60% 이내 또는 재산 2억 원 이하 가구원 중 최근 정부 일자리사업 참여 이력이 없거나 1년 이내인 자도 우대 대상에 포함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9월 10일, 10월 1일, 10월 8일 등 총 3일에 걸쳐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한다.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우천 등 현지 여건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026년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근로 참여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 호법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및 인터넷 접수는 불가하며, 합격자는 개별 유선 통보될 예정이다.

호법면 관계자는 "관내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해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친환경 수변 공간을 유지할 계획"이라며 "지역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기여할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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