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창전동, '농어민기회소득' 보조원 뽑는다… 일급 9만 2천원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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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방문 접수… 창전동 거주자 및 전산 자격증 소지자 우대

이천시 창전동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하반기 농어민기회소득 지원사업'을 보조할 기간제근로자 1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에 따른 일급은 2026년 이천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9만 2080원이다.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창전동행정복지센터 측은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행정 지원 강화를 위해 하반기 사업을 지원할 조사보조원을 채용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선발된 인력은 농어민기회소득 지원사업과 관련된 행정 업무 및 현장 조사 보조를 맡는다.

근무 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2개월이다. 주 5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8시간 근무하는 조건이다. 보수는 시급 1만 1510원이 적용되며, 주휴 및 연차수당 지급과 4대 보험 가입이 보장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제한된다. 특히 관공서 근무 경력이 있거나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등 전산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자, 창전동 거주자는 서류 전형 등에서 우대조건을 적용받는다.

원서 접수는 8월 25일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창전동행정복지센터 농정담당 창구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센터는 서류심사 이후 9월 3일 면접을 거쳐 9월 8일 최종 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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