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이천시 새마을가족 1500명 뭉쳤다. '한마음 수련대회' 성황

임승규 기자
| 입력:

14개 읍면동 회원 모가생활체육공원 운집… 유공자 표창 및 화합의 장 마련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가 주최한 '2026년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에 1,500여 명의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15일 모가생활체육공원에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14개 읍면동 새마을남녀협의회를 비롯해 직·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 청년새마을연대 회원과 주요 내빈 등 총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련대회는 읍면동별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이후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봉산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한마음 수련대회를 계기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이천시의 발전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이천 발전에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 가족 여러분이 이천의 발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화합에 앞장설 계획이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