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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뮤지컬 '콧구멍을 후비면' 무대 올렸다. 유아 300여 명 참여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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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면 주민자치회 주관 문화 체험 행사… 음악과 율동으로 올바른 위생 습관 교육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경기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유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콧구멍을 후비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마장면 주민자치회 문화분과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와 음악, 율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흥미로운 등장인물과 신나는 노래를 통해 '위험한 행동은 하지 않아요'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과 건강한 위생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교육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집 재원생 300여 명이 참석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다 함께 웃고 배우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의 주인공이자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주역으로 마장의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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