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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4~25일 ‘맛난 만남’ 개최…로컬푸드 매력 알린다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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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품 한자리에 - 홍보·체험·판매·힐링존 운영…도민이 머물며 즐기는 먹거리 문화공간 조성

경기도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내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도민 참여형 행사 ‘맛난 만남’을 개최한다.

자료 = 경기도청 제공
자료 = 경기도청 제공

이번 행사는 도내 우수 농산물과 농산물 가공식품의 판로를 확대해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에게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문화·예술 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맛난 만남’은 지역에서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도민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가치를 나누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은 ‘상상’을 주제로 한 4개 특화 공간으로 구성된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존, 제철 농산물을 직접 만지고 경험하는 농산물 활용 체험존,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우수 제품을 판매하는 농촌융복합 제품 판매존, 가을 숲에서 휴식과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힐링존 등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경기도의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접하고,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먹거리광장 홍보와 휴게공간 조성을 통해 도민이 편안하게 머물며 지역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후 1~6시 야외 행사…만 14세 이상 경기도민·거주자 참여 가능

행사는 양일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내 먹거리광장 야외공간에서 진행된다.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과 경기도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스마트폰 카카오톡에서 ‘경기도 먹거리광장’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초대장을 받을 수 있다.

이양기 경기도 신성장농업팀장은 “이번 ‘맛난 만남’을 통해 도민들이 경기도의 다양한 농산물과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우수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 먹거리광장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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