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세대재단, 1박2일 '독도캠프' 쏜다… 150가족 선착순 무료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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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5~7차 참가 접수 시작… 숙박·식사 및 체험 프로그램 전액 지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1박 2일 일정의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5~7차 참가자를 오는 3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숙박과 식사는 물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모두 지원되어 경기도민 가족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경기도청 제공

이번 캠프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일 오후 1시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된 전용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50가족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캠프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리며, 5차는 10월 2~3일, 6차는 10월 23~24일, 7차는 11월 20~21일에 각각 진행된다. 차수별 모집 인원은 1~4인 가구 23가족, 5~6인 가구 12가족, 배려대상가구 15가족 등 총 50가족이다. 배려대상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가정, 다문화가족, 장애인가족, 한부모가족 등이 포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술 공연과 접목한 '독도 이야기', 대형 퍼즐과 놀이를 즐기는 '독도 운동회', 팝페라 공연이 펼쳐지는 '독도 축제', 브레이크댄스와 댄스교실을 결합한 '독도 퍼포먼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가족이 함께 독도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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