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이천시 대월면, 하천 정비 단기근로자 뽑는다… 일급 8만2560원

이민수 기자
| 입력: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만 65세 이상 및 취약계층 우대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이 관내 주요 하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일급 8만2560원을 지급하는 '2026년 대월면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 단기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룡천 및 대흥천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처리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수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인원은 다가오는 2026년 9월 중 총 2일간 현장에 투입되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휴게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기상 상황에 따라 투입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월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신체 건강한 주민이다. 특히 취업취약계층(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직자 등)과 만 65세 이상 노인층을 우대하여 선발한다. 아울러 기준 중위소득 60% 이내 또는 재산 2억 원 이하 가구원 중 최근 3년 이내 정부 일자리 참여 경험이 없거나 1년 이내인 자도 우대 대상에 포함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7일 월요일부터 11일 금요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및 해당자 증빙 서류를 지참해 대월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환경담당자에게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우편 및 인터넷 접수는 불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유선을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대월면 관계자는 "해룡천과 대흥천 일원의 방치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변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단기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