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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향후 5년 노동정책 지형도 바꾼다… 28일 시민 공청회

이민수 기자
| 입력:

2027~2031년 노동자 권리 보호 기본계획 수립… 30일까지 서면 및 방문 의견 수렴 병행

내용 이천시청 일반 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일반 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경기도 이천시가 향후 5년간의 지역 노동정책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이천시는 오는 28일 이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이천시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에 근거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중장기 시정 노동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다. 급변하는 대내외 노동환경은 물론, 이천시 고유의 지역 산업과 노동시장 실태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전략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행사는 2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이천시 노동환경 및 정책 동향 분석 결과와 지역 노동시장 실태가 발표된다. 이어 구체적인 노동정책 전략체계와 부문별 실행계획안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본계획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이나 관계 전문가는 공청회 현장에서 직접 진술할 수 있다. 당일 참석이 어려운 경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이천시청 기업경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을 통해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필요한 의견서 서식은 이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 이천시 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지역 일자리 안정을 위한 핵심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번 공청회와 의견 수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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