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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문 인력 3명 모집… '출퇴근 셔틀' 혜택 눈길

이민수 기자
| 입력:

사회복지사 1·2급 소지자 대상 계약직 등 3명 선발…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 적용 및 각종 수당·교육비 지원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 장애인 권익 옹호와 원활한 복지 사업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 3명을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적용은 물론 출퇴근 셔틀버스 운행 등 우수한 복리후생을 내세워 눈길을 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복지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새로운 재활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제6차 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되는 인원은 총 3명이다. 채용 분야는 지역사회옹호 지원 사업을 담당할 계약직 2명과 남부센터 사업을 맡을 육아휴직 대체 인력 1명으로 구성된다. 지역사회옹호 지원 인력은 자원봉사자 발굴, 기관 홍보, 장애바로알기 캠페인 기획 및 시민옹호 양성가 사업 등을 운영하게 된다. 남부센터 사업 담당자는 성인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마을 복지 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사회복지사 1급 또는 2급 자격 소지자이며,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로서 자격 취득 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장애인복지관 근무 및 관련 업무 유경험자는 채용 과정에서 우대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1년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2026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4급 기준이 적용된다.

우수한 복리후생도 이번 채용의 특징이다. 4대 보험과 퇴직금은 물론, 이천 시내권역 출퇴근 셔틀버스 운행, 자기계발 교육비 지원, 기관 근무복 등이 제공된다. 또한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비와 특수근무수당, 웰빙보조비 등도 별도로 지급되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9월 21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해야 하며, 메일 제목에 채용 분야와 이름을 명시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9월 22일에 발표되며, 이후 28일 면접을 거쳐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직무 내용과 응시 원서 양식은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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