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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전주에서 피어나는 K-Food의 미래"… 맛과 전통의 도시서 청년들과 공공외교 소통 넓혀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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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16일 전주대 찾아 한식조리학과 학생들 격려 및 아웃리치 활동 전개 - 미래 K-Food 주역들에게 해외 진출 및 '한식 외교관' 역할 당부… 전주 아세안홀에서 문화 교류 논의 - [외교부] 'YouthFULL Tomorrow' 캠페인 등 청년 밀착형 소통 강화 및 지방도시 매력 전 세계 확산

외교부는 10월 16일 맛과 전통의 도시 전라북도 전주시를 찾아 지역 청년들과 함께 공공외교의 미래를 그리는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유스풀 투모로우)'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 = 외교부 제공
사진 = 외교부 제공

이번 방문은 청년들(Youth)이 가득 찬(Full) 미래(Tomorrow)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기획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상우 공공외교대사가 직접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를 찾아 학생들의 실습 과정을 참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1.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학생들과의 만남 및 격려

  • 한식 셰프의 꿈과 해외 진출 응원 :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는 학생들이 참여한 한식 연회 실습 과정을 둘러보며 이들의 포부와 해외 진출에 대한 관심을 청취했다.

  • '한식 외교관' 역할 강조 : 임 대사는 미래의 K-Food 주역으로 성장할 청년들을 격려하며, 음식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이자 한식 외교관의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재외공관 관저요리사 등 해외 취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꿈에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외교부 제공
사진 = 외교부 제공

2. 🏛️ 전주 아세안홀 방문 및 향후 정책 방향

  • 지역 기반 문화 교류 활성화 : 이어 임 대사는 지난 9월 개관한 '전주 아세안홀'을 찾아 한-아세안센터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전통과 문화의 도시 전주에 마련된 아세안홀을 거점으로 한국과 아세안 간의 활발한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청년 밀착형 공공외교 지속 확대 : 외교부는 지난 4월 'YouthFULL Tomorrow' 캠페인을 출범한 이래 고려대, 중앙대, 전남대, 한양대 등 전국 각지의 대학을 방문해 청년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공식 SNS 채널인 'KOREAZ'를 통해 한국 지방도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해외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 세계와 연결되는 공공외교 추진'을 적극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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