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평생학습의 질적 도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관계자 분야별 릴레이 컨설팅'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컨설팅은 9월부터 10월까지 이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 주민자치협의회, 평생학습 강사, 학습동아리, 평생교육사 등 총 5개 분야로, 각각 2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1차 컨설팅에서는 그동안 각 분야가 추진해 온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현장의 변화와 과제를 성찰한다. 이어지는 2차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실천 과제를 도출해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9월 1일 첫날에는 오전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 오후 주민자치협의회 순으로 컨설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특히 이천시는 개별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모든 분야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 연수(워크숍)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분야의 경험과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은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평생학습 정책에 담아 이천시 평생학습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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