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 양육자들을 위해 화내지 않고 올바르게 훈육하는 실전 비법을 전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9월 5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양육자 22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마음을 키우는 부모의 실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모교육은 자녀의 행동 이면에 담긴 감정과 욕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일상적인 갈등 상황에서 부모와 자녀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이의 행동에 숨겨진 감정 파악, 아이와 통하는 대화법, 훈육과 통제의 명확한 차이 이해, 그리고 화내지 않고 훈육하는 실전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의 행동만 보고 혼내기보다 그 안에 어떤 마음이 있는지 먼저 생각해 봐야겠다는 것을 배웠다"라며 "오늘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해 아이와 더 편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임산부를 포함한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돕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들은 건강한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아동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과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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