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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도서관, '기록하는 독서생활' 모집… 9일 선착순 접수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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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총 5회차 과정 운영… 에세이 작성부터 북스타그래머 노하우 전수

마장도서관이 경기도 도서관 독서활동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록하는 독서생활' 참여자를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식 포스터 = 이천시청 제공
공식 포스터 = 이천시청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마장도서관 4층 지혜숲에서 운영된다. 독립서점 하우스결의 권규태 공동대표와 예남희 독서지도사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깊이 있는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총 5회차로 세분화되어 진행된다. 1회차와 2회차에서는 혼자 보는 일기를 타인에게 닿는 에세이로 발전시키는 방법과 매력적인 북스타그래머가 되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3회차부터 5회차까지는 자신과 함께하는 일상 기록, 긍정적인 에세이 작성법, 힐링과 위로를 주는 글쓰기 등 내면을 다독이는 다채로운 주제를 다룬다.

마장도서관 관계자는 "혼자만의 독서와 일기를 넘어 누군가에게 닿는 에세이를 완성하고, 위로의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마장도서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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