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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추석 당일 체육시설 전면 휴관… 24·26일은 단축 운영

이민수 기자
| 입력:

25일 눈높이운동장·파크골프장 등 전 시설 휴무… 연휴 전후 종목별 탄력 및 대관 운영 병행

경기 이천시가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공공체육시설의 연휴 기간(9월 24일~27일)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귀성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되,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눈높이운동장을 비롯한 모든 시설이 전면 휴관에 들어간다.

내용 이천시청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이천시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금요일(25일)에는 시민들의 이용 혼선을 방지하고 시설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눈높이배드민턴장, 향교배드민턴장, 복하천 및 청미천 파크골프장, 공설운동장 실외축구장, 남부반다비문화체육센터, 북부체육공원, 인공암벽등반장 등 관내 전 체육시설이 문을 닫는다.

반면 추석 전날인 24일과 다음 날인 26일에는 시설별로 탄력 운영을 실시한다. 눈높이운동장(배드민턴·탁구·정구장)과 남부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단축 운영되며, 복하천 및 청미천 파크골프장과 북부체육공원은 오전 6시(또는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정상 운영된다. 공설운동장 실외축구장의 경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관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인공암벽등반장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여는 등 대부분의 시설이 정상 또는 단축 운영으로 전환되어 시민들의 명절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시민들이 헛걸음하는 일이 없도록 방문 전 세부 일정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체육시설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께서는 종목별, 시설별로 상이한 운영 일자와 시간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설별 상세 안내는 각 체육시설 관리실을 통해 유선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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