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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9월 외식 할인 쏟아진다… 19개 브랜드 최대 6천원 혜택

이민수 기자
| 입력:

파리바게뜨 4천원 할인 20일까지 연장… 치킨·피자·편의점 등 이달 말까지 전용 쿠폰 지급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9월을 맞아 대대적인 외식 브랜드 할인 행사에 나선다. 치킨, 피자부터 편의점까지 총 19개 가맹업체가 참여해 최대 6천 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외식비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배달특급 이미지 = 경기도청 제공
배달특급 이미지 = 경기도청 제공

운영사인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측은 "9월 한 달간 배달특급을 통해 총 19개 외식 브랜드 제휴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8월 배달특급과 처음 협업을 시작한 파리바게뜨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9월 20일까지 전국 736개 지점에서 4천 원 할인 행사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배달 수요가 높은 치킨 프랜차이즈는 무려 10곳이 참여해 이달 30일까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부어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꾸브라꼬숯불치킨, 멕시카나, 페리카나, 치킨플러스 등이 혜택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꾸브라꼬숯불치킨은 최소 주문 금액에 따라 4천 원과 최대 6천 원의 파격적인 할인권을 지급해 혜택의 폭을 키웠다.

피자와 한식, 분식 등 다양한 메뉴에서도 할인이 적용된다. 피자헛, 청년피자, 파파존스, 반올림피자 등 주요 피자 브랜드는 물론, 한식 프랜차이즈 두찜과 땅스부대찌개, 분식 전문점 떡볶이참잘하는집이 동참한다. 또한 편의점 CU도 할인 행사에 참여해 1인 가구와 간단한 장보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치킨, 피자, 한식, 편의점 브랜드를 아우르는 이번 할인 쿠폰은 이달 30일까지 제공되며, 배달특급에서 진행하는 모든 9월 브랜드 제휴 할인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쿠폰 발급은 배달특급 앱 상단 배너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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