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공유주방 하루 2만원에 개방… 26일까지 사용자 모집

이민수 기자
| 입력:

관내 농업인 대상 제조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지원… 27일 필수 교육 진행

이천시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루 2만 원에서 3만 원의 저렴한 비용에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를 이용할 사용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줄 기회가 될 전망이다.

내용 이천시청 공고 참고 / 이미지 Generated by AI

이번에 모집하는 시설은 제조형 공유주방 및 공유오피스 형태의 전통식품 가공센터다. 사용료는 시설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었다. 복하천 시설은 1일 3만 원, 양화천과 청미천 시설은 각각 1일 2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 전기, 수도, 가스 요금 등은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 관내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이천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주원료로 가공하려는 자로 한정된다. 또한,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사용자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필수 교육은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장호원읍에 위치한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창업보육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해당 교육을 이수한 사람에 한해서만 시설 사용 자격이 주어진다.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사용자를 모집하오니,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에 뜻이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 하며, 제출 서류 및 세부 사항은 별도로 안내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를 통해 가능하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