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온유 작가, 이천서 북토크 연다. 26일부터 40명 선착순 모집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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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이천시립도서관 '우주 라이크 북토크' 개최… '약속의 세대' 창작 이야기 공유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립도서관이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약속의 세대'를 집필한 백온유 작가를 초청해 '우주 라이크 북토크'를 개최하며 8월 26일부터 참여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이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추진하는 '리딩크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 작가들의 대화'라는 주제 아래 올해 네 명의 젊은 작가를 차례로 만나는 기획 프로그램이며, 이번이 그 세 번째 시간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며, 책을 매개로 가까이 소통하는 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초청된 백온유 작가는 '유원', '페퍼민트', '경우 없는 세계' 등을 펴내며 창비청소년문학상과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2025년 단편 '반의반의 반'으로 제16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받았고, 올해 장편 '약속의 세대'로 제44회 신동엽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약속의 세대'의 탄생 과정과 소설 속 인물, 작품에 담긴 작가의 시선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본 행사는 9월 5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백온유 작가와의 만남이 '약속의 세대'와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층 깊이 이해하고, 문학을 매개로 작가와 독자가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이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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